Oracle Database SQL <2>

1. 오라클 PDB 서버에 접속하기 - Seed PDB를 이용한 Pluggable 데이터베이스 생성

- 가상화, 멀티 테넌트의 개념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개별 단위의 가상 데이터베이스가 생기게 된다.

- 큰 포괄된 개념의 데이터베이스를 CDB라고 하고, 그 안의 작은 단위의 데이터베이스를 PDB라고 한다.

가상 데이터베이스를 Pluggable 하게 생성한다.

- 여기서 말하는 Seed란 순수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템플릿을 의미한다. 그리고 이 템플릿을 실제 DB에 이식해서 나온 결과가 바로 PDB인 것이다.

 

 

 

2. Seed 테스트하기

- CMD 창을 켠 후,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친다.

- 맨 아래쪽의 빨간 박스처럼 XEPDB1이라는 가상의 작은 DB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.

 

 

 

3. XEPDB1에 접속하는 방법

- 다시 SQL Developer를 실행한다.

- 이번에는 서비스 이름을 선택한 후, xepdb1을 타이핑한다.

 

 

 

4. 원격에서 로컬 DB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기 

- 원격으로 DB를 접속하는 것이야 말로 데이터베이스의 공유성을 구현하게 하는 것이다.

- 따라서,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원격에서도 IP를 이용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.

- 먼저, CDB에 접속(CMD - SQL Plus)해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한다.

- FALSE인 이유는 'localhost'라는 문자열로 접속하게 하는 것이 아닌,  IP 주소를 기반으로 접속하게 하기 위해서이다.

- 이후, SQL Developer로 들어와서 접속하고자 하는 IP를 DB에 등록해주면 된다.

 

 

 

5. 데이터베이스 계정 사용하기

- 관리자 계정 (SYS)와 사용자 계정(HR, SH 등)으로 나뉜다.

-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안에는 여러 종류의 테이블이 포함되어 있다. (in table space)

- 테이블 스페이스에서는 다시 인덱스와 최적화, 튜닝 등의 기타 object 등이 있고 이를 상세하게 정의한 것이 스키마이다.

- 최종적으로는 사용자에게 스키마를 제공해주는 것.

- 특수한 권한이 요구되기 때문에 DBA 계정으로 PDB 서버에 접속한다.

- PDB 서버의 저장 영역의 테이블 스페이스에 들어간 후,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다.

 

6. 두 개의 테이블 스페이스 만들기

- 하나는 사용자를 위한 테이블 스페이스, 다른 하나는 로그용 테이블 스페이스를 만든다.

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DB 생성

 

직접 사용자를 생성한 모습, 참고로 임시 로그 파일 기록용 데이터베이스도 생성

사용자에게 많은 권한을 주었으나, 하단 3개만 제외

- 즉, 사용자용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 후, 그에 맞는 로그용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 셈이다.